매일신문

오토바이 운전면허 적성검사

김천시보건소(소장 박현식)는 125cc 오토바이가 농촌 주민들의 생활운송 수단으로 보편화돼 원동기 운전면허시험에 참가하는 농민이 늘자 불편 해소를 위해 9일 대항면사무소에서 농민 응시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적성검사를 실시했다.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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