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애국선열 추모 발길 잇따라

제 56주년 광복절을 맞은 15일 오전 대구시 동구 신암선열공원에는 많은 참배객들의 발길이이어졌다. 애국지사 김두희 선생의 묘소앞에 선 후손들이 애국 선열의 뜻과 정신을 되새기며헌화를 하고 있다.

김태형기자 thk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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