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가산면 학하리 산 100번지 일대 42만6천170㎡에 퍼브릭코스 9홀 규모의 골프장이 건립돼 골프대중화및 지역관광자원화에 역활이 기대된다.
가산컨트리클럽은 건설회사인 주식회사 대동개발(대표.이윤우.46)이 지난달 칠곡군에 사업을 신청, 현재 환경영향평가 국토이용계획변경 등 행정절차중으로 31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곳 사업지구는 10여년전까지 초지조성을 통해 가축방목장으로 이용하던 지역으로 시공사측은 환경친화적 건설과 함께 지역 농산물판매및 고용창출에 역점을 두고있다.
칠곡.장영화기자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