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인.퇴직자.장애인 이자소득세 대폭 인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진념(陳稔)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3일 예금금리 하락에 따른 대책과 관련, "노인, 퇴직자, 장애인 등의 이자소득에 대해 파격적인 세율인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진 부총리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예대마진은 국제적인 기준으로 볼 때 그렇게 높은 수준이 아니다. 예금생활자의 어려움은 시간문제이지 극복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