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떼와 전쟁중

풍성한 가을 수확을 앞둔 농촌은 지금 새떼와 막바지 전쟁이 한창이다. 농촌 들녘에 과일을쪼아먹는 까치 등 새떼들이 극성을 부리자 과수원 전체를 그물로 애워싸는 농가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22일 오후 청도군 각북면. 김태형기자 thkim21@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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