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中企 추석자금 1천억 지원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수출금융지원사업의 대출자금 금리를 종전 6.3%에서 5.9%로 0.4% 포인트 인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시중금리가 계속 낮아지고 있는데다 그동안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했던 중소기업 수출도 최근들어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중소기업의 수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중기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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