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보건대생 박경화양 돕기 헌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보건대학 학생들이 지난 5월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입원 중인 박경화(금융재테크정보과 2년)양을 돕기 위해 헌혈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박양은 유일한 치료방법인 골수이식을 위해 골수은행에 의뢰한 상태이며, 적합한 골수가 제공된다해도 치료비가 4천500만원 정도 예상돼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학생들은 행사로 모은 헌혈증서 200매, 교직원들은 모금액 200만원을 전달했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발언에 대해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의견을 요청하며 토론을 제안했고, 이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비보이 신화로 불리는 댄서 팝핀현준이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에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임하며 사과했다. 방송인 박나래는 전 매니저의 주장에 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