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풍년을 향한 마지막 고비

10일 오후 경북 영천 들녘. 지난 주말 집중호우로 쓰러진 벼를 일으키는 농부들의 손길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김태형기자 thk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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