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총기 정비시간에 '수 놓는 병사'로 골치, 육군 한 부대는 금지령. 이제 남은 건 우리가 총드는 길 뿐-국민.

○…김태정 전 검찰총장, '옷로비' '파업유도'에 이어 이용호게이트에 연루돼 세번째 검찰조사 받을 처지. 기구한 팔자가 따로 없군.

○…민주당 한화갑 최고 "DJ가 말려도 대선 도전한다. 동교동계는 각자의 길 가야". 그렇다면 이미 DJ 레임덕 시작됐단 말씀(?).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