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짜상표 액세서리 판매

경북경찰청은 21일 윤모(49·구미)씨 등 30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이들은 유명상표를 도용해 가짜 외제 반지·목걸이 등을 판 혐의를 받고 있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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