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군위들녘 마늘파종 한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들녘 벼가 아직은 누런데도 군위 탑들(의흥면)에서는 벌써 난지형인 스페인종 마늘 파종이 한창이다. 지금 파종하면 내년 5월 중순쯤 수확해 2모작 모내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것.

군위 농업기술센터 손두학 경제작물 담당은 "이곳에선 한지형이 주종이었으나 최근 2, 3년 사이 의흥.산성면을 중심으로 난지형 재배가 부쩍 늘었다"고 했다.

군위.정창구기자 jc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발언에 대해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의견을 요청하며 토론을 제안했고, 이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비보이 신화로 불리는 댄서 팝핀현준이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에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임하며 사과했다. 방송인 박나래는 전 매니저의 주장에 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