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 우산문화제 연기

9일 열릴 예정이던 울릉도 우산문화제 개막행사가 16일로 연기됐다. 폭풍주의보로 지난 7일부터 여객선 운항이 중지돼 초청인사 참석이 어려워졌고 9일부터는 비도 내릴 것으로 예보됐기 때문. 따라서 우산문화제는 16일부터 나흘간 이어질 예정이다.

울릉.허영국가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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