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담배인삼공 태평로 이전

담배인삼공사 대구지역본부가 오는 26일부터 대구시 남구 대명동에서 중구 태평로3가 구 연초제조창으로 이전, 업무를 본다.

23일 담배인삼공사 지역본부는 "현재의 본부 건물이 낡고 비좁아 신축키로 결정, 앞으로 2년여 시공기간 중 이전지에서 업무를 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전지 소비자보호센터 전화는 053)425-0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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