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난관리 민간기술 자문

안동시는 급격한 사회환경 변화로 재난 발생 형태가 복잡, 다양화되고 있으나 관리부서의 인력과 전문성 부족으로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재난관리 민간 기술 자문단을 운영한다.

이 자문단은 토목, 건축, 기계, 전기, 가스, 소방 등 6개분야로 지난달 27일 11명으로 구성돼 매월 4일 실시하는 안전점검의 날과 수시회의를 통해 각종 재난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의 기술적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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