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락(凋落)의 계절도 깊어 이제 겨울도 그리 멀지 않습니다. 새로운 인사들이 매일춘추 필진을 이루었습니다. 생활 속의 이런저런 이야기들로 11, 12월 두달동안 이 칼럼을 알차게 메워 나갈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남인숙
△경북대 수학과, 홍익대 대학원 졸 △대구MBC FM '소리로 보는 그림이야기' 출연중△현 갤러리 M 큐레이터
하종호
△경북대, 동 산업대학원 졸 △대구 경실련 사무국장 △현 대구시의회 의원(교육사회위원회 간사)
김정숙
△성신여대, 동 대학원 사학과 졸(문학박사) △프랑스 파리국립사회과학 고등연구원 △현 영남대학교 교수.한국고대사
최태용
△대구대 패션디자인과, 국제패션디자인연구원 졸 △현 대구패션협의회 회장, 앙비숑 대표
이인선
△영남대, 동 대학원 졸(이학박사) △일본 후생성 국립의약품식품위생연구소 연구교수 △현 계명대 교수, 전통미생물자원 개발 및 산업화연구센터 소장
박홍규
△영남대 법대, 동 대학원 수료 △일본 오사카시립대 박사과정 수료 △미 하버드대 법대 객원교수, 영남대 법대 학장 역임 △현 영남대 법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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