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직장 건보료 내년에 최고 11.7% 인상, 피부양자 미성년 연령도 20세서 19세로 조정. 선심성 의료개혁에 축나는건 국민 살림살이.

○…이석연 경실련사무총장 "개혁은 진보세력 독점물 아니고 보스층 대변할 시민운동 필요" 강조. 집권층·시민단체 뜨끔하겠군.

○…JP "충무공은 12척으로 130척 왜군 무찔렀다" 자민련 단결 호소. JP는 정말 질겨, 이번엔 충무공까지 내세워 정면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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