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매율 이미 50% 상회 좋은 영화는 서둘러야

지난달 26일부터 일반상영작 예매가 시작돼 일찌감치 매진되는 영화들이 늘고 있어 미리 매표 현황을 확인한 뒤 관람계획을 짜는게 좋다. 이미 예매율이 50%를 상회하고 있어 좀 서둘러야 할 듯.

부산은행 창구와 폰뱅킹, PC뱅킹, 인터넷(www.piff.org)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개.폐막작은 1만원, 일반 상영작은 5천원, 평일 1회 상영작과 와이드 앵글 상영작은 4천원이다. 개막 하루전, 상영 하루전까지는 전액환불이 가능하지만 인터넷 예매는 예외다.

그러나 매진된 영화라도 영화를 보겠다는 일념만 있다면 못 볼 것도 아니다. 고생되지만 환불권을 기다려 볼 수도 있다. 051)747-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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