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투수 권오연·김민수 등 삼성 신인3명 입단계약

프로야구 삼성은 2일 투수 권오연 등 대졸 신인 선수 3명과 입단 계약을 했다.동아대 출신인 권오연은 계약금 8천만원에 연봉 2천만원을 받고 투수 김민수(건국대)와 포수 이준민(중앙대)은 각각 계약금 3천만원, 연봉 2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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