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중생과 원조교제 영장

수성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안 여중생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김모(34·무직)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8월17일 인터넷 채팅사이트에서 알게 된 윤모(15·ㅅ여중 2년)양에게 20만원을 주고 경산시 옥산동 ㅂ모텔에서 성관계를 가진 혐의다.

이상헌기자 davai@ima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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