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너무 너무 어려웠어요"

7일 2002학년도 수능시험을 마친 여학생이 너무 어렵게 출제된 시험 탓에 교문을 나서자마자 울음을 터트렸다. 위로하는 친구들의 표정도 어둡기는 마찬가지.

박영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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