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0..애인 '절교 선언'전화 받고 충격 받은 20대 여성 심장마비로 숨졌다고. 지금 우리 처지가 딱 그 짝이오-민주당 동교동계.

0..직장·연예인이 다같이 1년에 1억원 벌어도, '세금은 직장인이 357만원 더 낸다' 국세청도 인정. 봉이라고 봉급쟁이(?).

0..권노갑 "불명예 퇴진 못한다" 면서도 거취관련 기자회견은 연기. DJ의 분신이라면서도 DJ처럼 후딱 벗어버리지는 못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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