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3개사 참여 휴대폰산업협의회 창립

0..한국전자산업진흥회는 지난 22일 국내 제조업체 13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휴대폰산업협의회를 창립, 초대 회장에 삼성전자 이기태사장(정보통신 부문)을 선출했다. 진흥회측은 "휴대폰산업 규모가 연간생산 15조원에 이르고 최대 수출효자 품목으로 떠오르는 등 외형적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만큼 그 위상에 걸맞는 구심체가 필요했다"고 창립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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