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흥백년재단 장학금

조흥백년재단(이사장 위성복)은 29일 전국 소년소녀가장 100명과 장애인 특수학교 학생 30명 등 총 130명에게 장학금 3천900만원을 전달했다. 조흥백년재단은 조흥은행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96년 11월 기금 10억원 출연으로 설립된 장학.문화.학술재단으로 97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외 700명에게 장학금 2억6천만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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