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헌법학자 한태연씨, 유신헌법 제정에 자신은 자구수정만 해줬을 뿐이라며 몸통 부인. 온 천지에 깃털만 난무하누나.

○…실업자 정보통신 교육, 업계 요구 수준 못 미쳐 고작 29.8% 취업. 염불보다 잿밥에만 관심 있는 교육이었구먼.

○…꽁치 공급 불투명해지자 중간도매상 등 재빨리 대량 수입 사재기 나서. 얄밉지만 뒤통수만 맞는 정부보다는 분명히 한 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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