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통령기 검도선수권-달서구청 일반부 우승

달서구청(감독 신용만)이 10일 속초청소년수련원 체육관에서 벌어진 제23회 대통령기 전국일반 검도선수권대회 일반부 결승에서 구미시청을 3대0으로 꺾고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남양주시청을 2대1로 꺾고 결승에 오른 달서구청은 박경태, 김정국, 서영남이 상대를 제압, 대통령기 첫 정상이자 올해 처음 우승을 차지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