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꽃과 샘

○…구룡포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지난 13일 역내 생활이 어려운 가구주 25명을 클럽회관으로 초청, 점심을 대접하고 쌀과 생활용품을 전했다.

○…문경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농특산물 판매 수익금 등 300만원으로 쌀을 사 홀몸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70가구에 한포대(20kg들이)씩 전했다.

○…군위 여성자원봉사대원 50명은 최근 음성 꽃동네를 찾아 봉사했다.

○…군위 건강생할 실천협의회 8명의 위원들은 자신들이 받은 운영수당 25만원을 모아 군청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맡겼다.

○…경산 서부1동 예비군 박성선 동대장과 대원들은 어려운 4가구에 쌀 한 포대(20kg들이)씩을 전했다.

○…경산 압독라이온스 클럽은 인근 기초생활 수급자 박모씨에게 2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했다.

○…경산 중앙동 1통의 신영식 통장, 이철우 새마을지도자, 박미자 부녀회장 등은 폐품을 수집해 만든 돈으로 참기름을 사 역내 저소득 10가구에 전했다.

○…경산 삼육중고교 함은주 교사와 학생 등 12명은 홀몸노인 안동헌씨에게 소형 냉장고·옷·쌀 등을 전했다.

○…경산 서상동 부산슈퍼 허봉대씨는 인근 불우이웃 30가구에 라면 한 상자씩을 전했다.

○…경산 용성면 반룡사 천은 주지스님은 불우이웃 6명에게 쌀 60kg과 성금 43만1천원을 전했다.

○…경산 용성면 송림리 정원일씨는 불우이웃 62가구에 라면 한 상자씩을 전했다.○…경산 여성회관 조리반 강사 전귀향씨와 수료생 50명은 대동시온 재활원에 떡 2말, 라면 5상자, 귤 3상자, 양말 200켤레 등을 전했다.

○…경산 북부동사무소 직원들은 상조회비 40만원으로 떡을 빚어 역내 경로당 10개에 전하고, 홀몸노인 12가구에 내의 한벌씩을 전했다.

○…구미 도량2동 청년회원 29명은 일일찻집으로 얻은 성금 150만원을 생활이 어려운 38가구에 전했다.

○…구미 도량동 럭키전원 아파트 주민들은 백혈병 오다희(8)양 돕기 운동을 통해 성금 130만원을 모아 가족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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