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인 남평우 전 의원이 작고함에 따라 지난 98년 수원팔달 보선에서 금배지를 단 재선 의원으로 당내 386 대표주자중 한명.
당내 소장파 모임인 '미래연대' 공동대표를 지내고 총재 비서실 부실장으로 '리스닝 투어'의 기획에 앞장서는 등 총재의 이미지 메이킹 및 젊은 의원들과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항상 밝은 표정에 겸손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부인 이지(35)씨와 2남.
△서울(36)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미국 예일대 대학원 △경인일보 정치부기자 △15,16대 의원 △미래연대 공동대표 △한나라당 국가혁신위 문화예술분과 부위원장, 총재실 부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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