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현대자동차 임·단협 수정안, 성과급 즉시 주고 파업 중 수당·임금도 회사서 보전. '무노동 무임금'은 헛소리.

○…진승현씨 1심 선고 후 입을 열기 시작하면서 "모든 게 무상하고 허하다"고. 내친김에 '몸통'까지 확 불어버리시지.

○…수지 김 관련 윤태식씨 대통령에게 신기술 설명회도 가지고 외국 대통령 환영만찬에도 참석. 윤씨는 좋았겠지만 나라가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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