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매일 신춘문예 당선작이 결정됐습니다. 시상식은 1월12일(토) 오후2시 매일신문사 11층 강당에서 열립니다.
시·시조·소설 당선작 매일신문23·24·25면
◈단편소설-은빛 지렁이=김수진 (30·여·서울시 동대문구 휘경2동 312의232)
◈시-새들은 북국으로 날아간다=이향 (38·여·경북 고령군 고령읍 쾌빈리 438의2◈시조-어떤 초상=이숙경 (35·여·경북 경산시 정평동 222 태왕귀반아파트 105/811)
◈동시-야단 맞은 날=한현정 (32·여·경북 고령군 고령읍 쾌빈2리 토담아파트 101/603)
◈동화-엄마 없는 날에도=차정옥 (31·여·대구시 서구 평리3동 707의30)
▨심사위원 ▲소설=김주영·김원우 ▲시=권기호·정호승 ▲시조=박기섭 ▲동시=권영세 ▲동화=심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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