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향의 정을 듬뿍 품은 귀가길'

설을 맞아 고향으로 떠났던 시민들이 연휴 마지막 날인 13일 오후 되돌아오면서동대구역에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날 대구지역에서 기차편을 이용한 시민들은 4만2천여명,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은 29만대에 이르렀다.

민상훈기자 clac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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