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재근로자 심리재활과정 개설

○… 산업재해로 사회나 직장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재근로자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적응훈련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대구지역에서는 남구종합사회복지관(남구 대명동.476-7700)이 심리재활과정을 개설했다. 운영기간은 3개월이며 1회당 인원은 20명. 근로복지공단에서 산재요양판정을 받은 장해등급 1∼14급 근로자라면 누구나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