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0…한국인들 미국서도 자녀 명문학교 진학 노려 위장 전입했다 들통나는 사례 잦다고.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선들 안 새랴만….

0…전국서 다단계 판매 교사 100여명 적발, 사업자 등록한 기업형도 있다고. 재(齋)보다 잿밥에 더 맘이 있으시겠군.

0…우리 정부 '선진국 한다'며 WTO 농산물 협상에서 보다 유리한 개도국 지위 포기 방침. 못된 계집애 눈깜작이부터 배운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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