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변호사회 축구단, 여자팀과 한판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권혁주) 저스티스 축구단(단장 정일화 변호사)은 9일 오전 11시 북구 북대구 고속도로 나들목 부근에 있는 강변구장에서 영진전문대학 여자축구팀과 축구경기를 갖는다.

지역 변호사 30명이 참가하고 있는 저스티스 축구단은 지난 해 일본 히로시마변호사회 축구단과 친선시합을 갖는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