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악상황 발전 파업

파업 29일째이자 최종 복귀시한인 25일까지 복귀하지 않은 조합원이 4천명에 육박하면서 발전파업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사측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미복귀 조합원을 전원 해임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하고 징계절차에 착수, 노사분규 사상 전례없는 대량해고가 기정사실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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