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농규모화 등 193억 투입

칠곡군은 내년도 농정 사업을 확정, 37건에 193억4천500만원을 투입키로 했다. 주요 사업은 후계농업인 육성과 농업 컨설팅 지원에 4억8천만원, 영농 규모화 및 밭기반정비 등 농촌 정주권 개발사업 9개분야에 13억9천만원, 식량생산 기반조성과 기술개발보급 등 24건의 농림분과 사업에 56억7천300만원, 조사료 생산기반 확대와 축산 경쟁력제고에 9천만원 등이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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