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유길촌)는 '생활의 발견'(감독 홍상수.제작 미라신코리아) 등 장.단편 영화 6편을 2002년 1차분 자막 번역 및 프린트 제작 지원 대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영진위는 우리 영화의 해외진출을 위해 매년 3차례 선정작업을 벌여 자막 번역 및 프린트 제작비를 지원하고 있다. 나머지 지원 대상작은 다음과 같다.
△죽어도 좋아(박진표.메이 필름) △집으로…(이정향.튜브픽쳐스) △취화선(임권택.태흥영화사.이상 장편) △나들이(김선경)△봄산에(이지행.이상 단편)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