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공고.범물중 정상

▨생활체육 청소년축구

대구공고와 범물중이 1일 두류축구장에서 열린 제3회 생활체육 클럽대항 청소년축구대회 중, 고등부 결승에서 경북기계공고와 성당중을 물리치고 우승했다.

신기택(대구공고)과 김진우(범물중)는 최우수선수상을, 변치명(대구공고)과 박영욱(범물중)은 득점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대구시내 중등부 27개, 고등부 29개 비등록 축구팀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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