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세계 3대 부자 자산규모가 최빈 개도국 6억명 연간 소득보다 많다고. 그래서 '20대80 법칙'은 세계화의 상징.

○…현직 부장판사 "현행 인사제도는 고분고분한 판사만 양성한다"며 헌법소원. 선거법 관련 판결이 왜 '왔다갔다'하나 했더니….

○…임동원 방북 성과 두고 '새 전기'냐 '대량 살상무기 희석용'이냐를 놓고 외국 언론 양 갈래. 여기도 보혁(保革)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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