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송희씨 귀국 피아노 독주회

피아니스트 이송희씨의 귀국 피아노 독주회가 8일 오후 7시30분 꾀꼬리극장에서 열린다.잘 연주되지 않는 바르톡의 바가텔 6곡과 베토벤의 소나타 30번 마장조, 쇼팽의 소나타 나단조 작품 58,드뷔시의 기쁨의 섬 등 고전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한다.영남대 음대,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를 졸업한 이씨는 경북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대전시향 등과 협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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