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민주당 경선 노무현 후보는 신문사 공격하고 이인제 후보는 방송사에 욕설. 두 사람 모두 소영웅주의자였나?

○…노동부서 성희롱 남성 피해 첫 인정, 연상의 같은 직장 여성들이 "내꺼야, 손 대지마"라며 싸움까지. 부러워 하는 분도 있을 걸.

○…지방선거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 시비 피하려 지자체들 축제·행사 취소 잇따라. 구더기 겁나 장 못 담그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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