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관서 잠자던 외국인 성추행

달성경찰서는 12일 여관에 투숙한 외국인 관광객을 성추행한 신모(27.광고사 종업원.서울시 은평구)씨를 긴급체포했다.

신 씨는 11일 오전 3시쯤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 모여관에서 혼자 잠을 자던 뉴질랜드 관광객(22.여)의 얼굴, 가슴 등을 마구 때리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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