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국제여자태권도-김예선 주니어미들급 1위

제1회 코리아 경주 국제여자태권도 오픈대회에서 한국의 김예선이 김유미를 꺾고 주니어부 미들급 1위에 올랐다.

21일 경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경기에서 성혜영은 장 설을 꺾고 주니어부 라이트미들급 우승을 차지했으며 미크루코바 나탈랴(우즈베키스탄)는 김용화를 누르고 주니어부 헤비급 정상에 올랐다.

시니어부 밴텀급에선 심혜영이 김진야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으며 옌와이이(홍콩)와 엘리샤 보렌(미국)은 각각 핀급과 플라이급 정상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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