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 초중고대상 '우리고장 바로알기' 교육

경산시는 간부 공무원들을 초·중·고교에 보내 경산의 유래, 문화유적, 지역특성 등을 가르치는 '우리 고장 바로 알기' 교육에 나섰다.

청소년들의 지역에 대한 소속감과 일체감을 심어주기 위한 것으로 시내 초·중·고교생 3만2천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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