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계성고, 볼링 3인조 2위

계성고 이형종-서경수-박희찬조가 24일 대한볼링협회경기장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 남고부 3인조전에서 합계 3천567점(1게임 평균 198.17점)을 획득,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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