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제15회 매일신문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 직장리그에서 단독선두로 나섰다.
홈플러스는 28일 영남대에서 열린 4월 마지막주 경기에서 도시가스를 16대2 4회 콜드게임으로 대파, 3승을 기록했다.
드림과 매리너스는 2부리그 A조에서 3승1패를 기록하며 공동선두가 됐고, 라이더스는 2부 B조에서 3승1무로 선두로 올라섰다.
◇28일경기 전적
△직장리그
영대천마 10-4 삼성생명
(2승) (2승1패)
서부소방서10-6 비락우유
(1승1무1패)(1승1패)
홈플러스 16-2 도시가스
(3승)(1승1패)
대구은행 13-8 서부경찰서
(2승2패)(1승1무1패)
교보생명 16-6 우진공업
(1승2패)(3패)
△2부리그
드림 12-8 프렌즈
(3승1패)(1승2패)
매리너스 18-11 갤러리존
(3승1패)(2승1패)
SJ마린즈 21-6 챌린저스
(3승2패)(2패)
호크4-5 영웅
(2패) (1승3패)
블루엔젤스16-10 훤터스
(1승3패)(1승1패)
레이더스 3-11 라이더스
(2승1무2패)(3승1무)
허리케인11-3 야사단
(4승1패) (2승2패)
제브라 7-12 엔젤스
(3패)(2승1패)
성광훼밀리15-14 세라믹스
(3승1패)(4패)
안동스톰6-8 블루스카이
(2승1패) (3승1무)
△3부리그
위너스 5-11 안동팬써스
(2승1패)(1승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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