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 돼지콜레라.구제역 방역

농협 문경시지부는 돼지콜레라 및 구제역을 막기위해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의 1차 방역에 이어 내달 13일부터 6일간 2차 긴급 방역작업에 나선다.

농협 방역반은 관내 소규모 축산농가에는 개별 방문해 방역을 실시하고, 규모가 큰 축산농가는 자체 방역에 나서도록 하는 한편 소독방제용 생석회 522포를 지원했다.방역반은 시지부 및 관내 8개 단위농협과 축협 방역요원으로 구성됐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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