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매일춘추 5,6월 필진 바뀝니다

계절의 여왕 5월입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이 들어있는 5월은 생명과 소망의 달입니다.

위기에 처한 우리 가정과 사회가 날로 푸르름을 더해가는 저 신록처럼 눈부시게 아름다워지기를 푸른 창공을 향해 크게 빌어봅니다. 매일춘추 필진이 바뀝니다.

5.6월 두달동안 새콤달콤한 이야기들로 이 난을 장식할 것입니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김경수

△서강대 영문학과 졸, 서강대 석.박사 △9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당선 △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현 계명대교수·문예창작과

◇최영은

△계명대 음대 성악과 및 동 대학원 졸 △미 맨하탄 음대, 대학원 졸 △현 대신대교수(바리톤), 대구음협회장

◇김혜경

△경북대 예대 미술학과 졸 △미 프렛대 석사(미술사) △미 브룩쿨린미술관 연구학예원 △아문아트센터 전 큐레이터 △현 미술평론가, 경북대강사

◇이시우

△계명대 의대 졸, 신경외과 동산병원 전공의 과정 수료 △보강병원 신경과장 역임 △이시우 신경외과 원장

◇김일수

△성균관대 사학과 졸, 계명대 석사 성균관대 박사 △한국역사연구회원 △공저 '한국 현대사와 사회주의', '한국 근현대 청년운동사' 등 △현 영남대 성균관대 강사

◇이춘길

△서울대 공대 섬유공학과 졸, 동 대학원 석 박사 △제일합섬 연구소 연구원 △현 경일대 섬유패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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