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매일신문 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에서 상대온천이 태웅선스와의 연속 경기를 모두 이겼다.
12일 경산구장 등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1부리그 상대온천은 태웅선스를 11대0, 11대9로 이겼으며 2부리그의 허리케인과 SJ마린즈는 블루스카이와 프렌즈를 각각 11대3, 21대4로 대파했다.
3부리그의 오메가는 기주ASSO를 11대9로 물리쳐 5전 전승으로 단독 선두에 나섰으며 직장리그의 영대천마는 비락우유를 14대6으로 꺾어 3승을 챙겼다.
◇12일 전적
청심 10-5 태산킹스/ 드림 3-1 챌린저스/ 갤러리존 11-4 영웅(이상 2부리그)/ 피터팬 8-0 한울스타키드/ 팬써스 6-4 화이트제이스/ 위너스 4-3 해안(이상 3부리그)/ 대한중석 15-9 새마을금고/ 삼립산업 15-7 우진공업(이상 직장리그)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