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 조갑래박사 소장도서 기증

고(故) 조갑래 박사의 부인 이필금(대구시 수성구 파동)씨는 16일 경북외국어테크노대학에 고인이 소장하고 있던 도서 1천500권을 기증했다.

지난 4월 작고한 고인은 64년 경북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대구대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영남공고와 계명대.대구대에서 30여년간 교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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