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광수변공원 영화제

롯데건설이 석가탄신일을 맞아 18, 19일 양일간 오후 8시부터 월광수변공원에서 야외 영화제를 연다.

'슈렉', '2009로스트 메모리즈', '뷰티풀 마인드',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등의 흥행작 4편이 상영되며 파에로 퍼포먼스, 페이스 페인팅, 가족 장기자랑, 즉석 레크리에이션 등의 다채로운 시민 참여행사와 볼거리도 제공한다.

또한 참여자들에겐 풍선과 기념품도 무료 증정한다. 회사측은 이번 야외 영화제에 대구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